이거 진짜 대박이에요! 술떡을 상온에 열흘 두면 비숑이 되고, 찰떡 아이스크림은 모찌 판다가 된대요 ㅋㅋㅋㅋㅋ
 
어쩜 이렇게 귀여운 동물들이랑 연결시킬 생각을 했을까요? 하얀 술떡이 몽글몽글한 비숑들이랑 똑 닮았고, 동글동글한 찰떡 아이스크림이 아기 판다랑 매치되는 게 너무 절묘하네요!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져요. 집에 술떡이랑 찰떡 아이스크림 있으면 당장 상온에 둬보고 싶지만... (현실은 곰팡이겠죠? ㅠㅠ) 아무튼 재미있는 짤 덕분에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네요! 여러분도 보고 힐링하세요~